7월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KinKi Kids가 31일, 도쿄 돔 공연을 실시해, 메모리얼 이어 돌입에 탄력을 주었다. 도모토 츠요시(27)는 「10주년은 많은 사람으로부터의 사랑을 받아, 깨져 왔기 때문에 맞이할 수 있다. 마음을 담아 말합니다, 고마워요」. 도모토 코이치(28)도 「멋진 뮤지션의 분들을 만나, 지금은 스스로 곡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와 중요한 시간을 늘려서 갑시다」라고 불렀다. 최근 몇년, 솔로 활동에 힘을 써 왔지만 고비의 금년은, 듀오를 전면에 밀어 내, 기념 이벤트도 기획중이다. 이 날은 신앨범 「I album iD」의 수록곡이나 히트곡에 가세하고 원점으로 돌아오는 의미를 담아 데뷔전의 공연으로 노래하고 있던 「FRIENDS」를 피로. 새로운 스타트 라인에 섰다.
KinKi Kids의 작년 12월의 「SNOW!SNOW!SNOW!」이래, 7개월만, 통산 23매목의 싱글 「여름 모양」이 이번 주, 23.9만매를 매상, 첫등장에서 선두를 획득했다.
이것으로 KinKi Kids의 싱글 선두 획득은, 1997년 7월의 데뷔곡 「유리의 소년」으로부터 23작 연속. 자신이 가지는 기네스 기록인, 데뷔로부터의 연속 선두 기록을 갱신【아래 표 참조】. 통산의 싱글 선두 획득수에서는 현재 5위가 되고 있다.
작년 12월 발매의 「SNOW!SNOW!SNOW!」이래, 약 7개월만의 KinKi Kids 의 뉴 싱글 「여름 모양」이 호조, 데일리 차트로 1위를 획득했다. 1997년의 데뷔 싱글 「유리의 소년」으로 첫등장 1위를 획득한 이래 9년이 지났지만, 그 기세는 머무는 것을 모른다. 현재도 데뷔작으로부터의 연속 첫등장 선두 획득수 역대 기록을 갱신중으로, 지금 작으로 그 수가 23작목에 이르는 일도 시간의 문제같다.
작년 12월 릴리스의 「SNOW!SNOW!SNOW!」(최고 1위, 누적 매상 31.7만매)에 계속 되는 KinKi Kids의 뉴 싱글 「여름 모양」(7월 26일 발매)가, NINKI번 싱글 랭킹으로 월등의 고포인트를 획득하고 톱에 섰다.본작은, 첫회 한정반과 통상반에서는 3곡목의 수록곡이 다른 사양이 되어 있는 내려 2패턴 모두 소구 할 것 같은 기세다.
발매 2주일전의 조사에 의한 아티스트 인지도는, 전체로 95.8%. 여성이 약간 높지만, 거의 차이는 없게 남성에게도 높은 인지도였다. 한편, 작품에의 흥미 관심이 되면 약간 남녀 차이가 난다(아래 표 참조).“흥미 관심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여성이 46.7%, 남성이 26.3%. 그러나 20대 남성을 보면,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흥미 관심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28.6%과 좀많고, “구입을 헤매고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도 전세대중 가장 많아, 10대 여성과 동일한 정도의 비율이었다.
지금 작은, 어릴 적에 본 풍경을 생각나게 하는 세계관으로, 남성의 마음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작품.향후의 프로모션에 의해서, 헤매고 있는 층을 구입에 이끄는 것도 가능하겠지.
금년에 창립40주년을 맞이한 오리콘은 5월24일, 도내 호텔에서 KinKi Kids, 마츠토야 유미, B'z의 3아티스트를 게스트로 맞이한 오리콘40주년 기념 표창식 「WE LOVE MUSIC AWARD」을 개최. 그 자리에서, 1968년 1월의 히트 차트 조사 개시 이래, 음악사에 남는 훌륭한 대기록을 수립한 아티스트를 표창했다.
이번, 표창을 실시한 것은, 「아티스트·토탈·세일즈」 「No.1획득 작품수」 「밀리언 셀러 획득수」 「데뷔 연속No.1기록」 「No.1획득주수」의 5부문계12타이틀.
이 중, 「아티스트·토탈·세일즈」 등 3부문계5타이틀을 제패한B'z, 「No.1획득 작품수」 등2부문계2타이틀로 톱이 된 마츠토우야 유미, 「데뷔 연속No.1기록」부문계2타이틀로 영예에 빛났다KinKi Kids가 회장에 등장. 한층 더 「아티스트·토탈·세일즈」부문의 싱글 여성으로 톱이 된 하마자키 아유미가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 수상의 기쁨을 말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서, KinKi Kids의 두 사람은, 「기록을 의식하고 음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스스로의 평가의 하나의 판단 재료입니다. 이것을 에너지로 해 이 앞 한층 더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도모토 코이치), 「우리의 칼라도 브랜드도 팬과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기록, 기억을 팬의 분과 함께 낳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도모토 쯔요시).
게다가 유밍과 B'z의 두 사람도 「앞으로도 개인의 기록 이상으로, 방악 전체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해서 갑니다」(마츠토야 유미), 「그때마다, 스스로가그라고 생각하는 음악을 만들어 왔습니다.그것이 많은 분에게 들어 받을 수 있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서 갑니다」(B'z·마츠모토 타카히로), 「생각하지 않는 선물을 받은 느낌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스탭, 팬의 모두가 있어 만들 수 있었던 기록이며, 그 모두에게 감사합니다」(B'z·이나바 코시)이라고 말하고 있다.
음악을 사랑해 그 역사에 미츠테루구기록을 남겨 온 아티스트들은, 어느시대에 들어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명곡을 계속 만들고 있다.「기록」과「기억」에 남는 명곡과 그것을 낳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 간다.
オリコン40周年表彰式、KinKi Kids、松任谷由実、B'zが登場!
今年で創立40周年を迎えたオリコンは5月24日、都内ホテルにてKinKi Kids、松任谷由実、B'zの3アーティストをゲストに迎えたオリコン40周年記念表彰式『WE LOVE MUSIC AWARD』を開催。その席で、1968年1月のヒットチャート調査開始以来、音楽史に残る輝かしい大記録を打ち立てたアーティストを表彰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