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토)에 오사카 이즈미오츠 훼닉스에서 행해지는 「락 락 안녕하세요!」나, 스페이스 샤워 TV가 주최하는 「SWEET LOVE SHOWER 2006」등의 야외 이벤트의 출연이 잇달아 정해지는 가운데, 마침내 레미오로멘, 첫 전국 아레나 투어가 결정되었다.
일정이나 회장 이외의 자세한 것은, 후일 그들의 오피셜HP(http://www.remioromen.jp/) 그리고 고지될 예정.
(08월 16일 18시 00분)
レミオロメン、初の全国アリーナツアーが決定!
9/2(土)に大阪・泉大津フェニックスにて行われる『ロックロックこんにちは!』や、スペースシャワーTVが主催する『SWEET LOVE SHOWER 2006』などの野外イベントの出演が続々と決まるなか、ついにレミオロメン、初の全国アリーナツアーが決定した。
日程や会場以外の詳細は、後日彼らのオフィシャルHP(http://www.remioromen.jp/)で告知される予定。
3인조 락 밴드, 레미오로멘이 12일, 파일럿 양성 학교로 알려진 야마나시 카이 장 날본항공 학원에서 사상최초의 활주로 라이브를 실시했다. 호우와 낙뢰로 개막이 1시간 가까이 늦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앵콜에서는 스테이지 후방에 후지산이 모습을 보이는 감동적인 피날레로, 활주로를 다 메운 3만명이나 대흥분. 개선 라이브의 대성공으로, 레미오가 거물 밴드에의 제일보를 내디뎠다.〔사진:개선 라이브로 정력적인 스테이지를 전개하는 레미오로멘(왼쪽에서 마에다 케스케, 후지마키 노보루 료타, 진구우지 오사무)〕
「미안, 늦어져!」. 호우속에서도 끄떡도 않았던 객석에, 드럼의 진구우지 오사무(26)는 감사했다.
보컬겸 기타의 후지마키 노보루 료타(26)도 「전날 리하가 38도의 무더위였기 때문에, 모두가 열사병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지만, 완전히 역이구나. 춥지 않아?」라고 염려해, 「일본에서 첫 활주로 라이브. 대단한 메모리얼!」라고 대흥분이다.
개막 직전의 오후 2시 전, 갑작스런 호우가 덮쳤다. 주변에서는 몇번이나 낙뢰가 발생해, 위험을 이라고도 노래째, 완전하게 비가 그치는 것을 기다려 약 50분 늦게 스타트. 화려한 불꽃과 함께 「모라토리엄(moratorium)」로 막을 열면, 흠뻑 젖음이 되면서 계속 기다린 팬으로부터, 땅울림과 같은 환성이 일어났다.
데뷔전, 친가 가까이의 신사에서 리허설이나 작곡 활동을 실시하고 있던 그들에게 있어서, 전국 14도부현에서 105대의 버스를 고향에 모은 광경은, 확실히 꿈인 듯.
세로 850미터, 폭 50미터의 광대한 활주로의 능숙하게 거대한 스테이지 세트가 우뚝 솟아 서, 거기로부터 서투르게 350미터 홀쪽하게 성장한 공간을 3만명이 다 메웠다. 그 3만명이 리듬에 맞추어 몇번이나 양손을 상하시키는 님은, 확실히 물결치는 대해원이었다.
베이스의 마에다 케스케(26)는 「마치, 웨이브」라고 대감격해, 「푸른 하늘이 보여 왔기 때문에, 이제 괜찮아」라고 객석에 호소했다.
85만매를 돌파한 최신 앨범 「HORIZON」를 중심으로, 「가루눈」 「내일에 가설되는 다리」 「태양아래」 등 21곡을 열창. 곡을 거듭하는 것에 맑은 하늘이 퍼져, 앵콜에서는 개선 라이브의 대성공을 축복인가가 들이마시는에, 스테이지 후방에 후지산이 얼굴을 내비쳐 음악 사상에 이름을 남기기에 어울린 스테이지가 되었다.
피날레에서는 스테이지로부터 활주로상에라고 팬과 하이 터치 하고 감동을 분담한 3명. 레미오의 전설은, 지금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다.
작년11월의 발매로부터 약반년이 지난 현재도 장타중, 누적 매상84만매의 「가루눈」을 시작으로 하는 전12곡을 수록한, 레미오로멘의 3rd앨범 「HORIZON」이 이번 주, 첫등장에서 선두를 획득. 2000년 12월의 결성 이래, 첫 선두를 획득했다.
레미오로멘은 2003년 3월에 인디즈 라벨로부터 미니·앨범 「축제」를 릴리스 해, 이후, 싱글은9작, 앨범은4작을 릴리스. 지금까지 싱글은 「창의 세계」 「가루눈」 「태양아래」의3작으로, 앨범은3rd「ether[에테르]」로 기록한 2위가 최고로, 선두 획득은 싱글, 앨범을 통해서 처음.
또, 주간 매상 매수도 자기 최고가 되는32.0만매를 기록.「ether[에테르]」로 기록한 지금까지의 자기 기록9.5만매를 큰폭으로 바꿔발랐다.
레미오로멘의 앨범 「HORIZON」이, 데일리의 톱에 섰다.기록적인 롱셀러가 된 작년11월 발매의 「가루눈」의 대히트(현재84.2만매)에 의해, 주목 아티스트의 대표격이 된 그들의 최신작답게,2정도 이하를 크게 갈라 놓는 압도적인 세일즈를 보이고 있다.덧붙여 그들은 본작 수록의 「가루눈」 「창의 세계」 「태양아래」, 그리고 전작의 앨범 「ether[에테르]」와 모두 최고위2정도에 머물고 있어 지금 작으로 첫 선두 획득이 확실히 된 것 같다.
오리콘의 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NINKI도 조사의 결과,5/17발매 앨범의 유저 기대도는 이하와 같이 되었다.
1
197.2
레미오로멘
HORIZON
2
45.3
EGO-WRAPPIN'
ON THE ROCKS!
3
45.0
야자와 에이키치
YOUR SONGS 3
이번 주의NINKI번앨범은, 월등의 고포인트를 획득해 레미오로멘의 신작 「HORIZON」이 톱에 섰다.작년3월 발매의 「ether[에테르]」(누적 매상37.9만매, 최고2위)에 계속 되는, 대망의 뉴앨범이다.히트 싱글에 가세해 「아쿠아리어스 자유형」의CM송 「내일에 가설되는 다리」도 수록해, 주목을 끌고 있다.본작으로의 레미오로멘처음이 되는 차트1위획득에 뜨거운 기대가 걸린다.
2정도에는,EGO-WRAPPIN'의 「ON THE ROCKS!」이 랭크 인 했다.2004연9월 발매의 「merry merry」(누적 매상8.7만매, 최고4위) 이래, 약1연8개월만이 되는 뉴앨범이다.실력파 아티스트의 그들이지만, 인지도는 아직도 신장의 여지가 있어, 코어층으로부터의 지지에 가세하고, 어디까지 일반층에 어필할 수 있을지가 히트의 열쇠가 될 것이다.
2位には、EGO-WRAPPIN'の『ON THE ROCKS!』がランクインした。2004年9月発売の『merry merry』(累積売上8.7万枚、最高4位)以来、約1年8ヶ月ぶりとなるニューアルバムだ。実力派アーティストの彼らだが、認知度はまだまだ伸張の余地があり、コア層からの支持に加えて、どこまで一般層にアピールできるかがヒットのカギとな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