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부터 약 9년만에 활동을 재개해, 주목을 끌고 있는 코메코메CLUB과 젊은이 실력파의 인기 HIP HOP그룹 HOME MADE 가족이 5월21일, 치바·마이하마의 이크스피아리로 써프라이즈 라이브를 실시했다. 가족 동반이나 커플로 활기찬 주말의 이크스피아리의 이벤트 회장 주변에서는, 갑작스런 그들의 등장에 놀라움의 환성이 올라, 화려하게 전개된 퍼포먼스는 큰 고조를 보였다.

 본이벤트로 피로된 것은, 양아티스트에 의한“MASH UP”곡. 1994년에 릴리스 된 대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코메코메CLUB)과 2004년에 발매된 「아이코트바」(HOME MADE 가족)을 원작에 제작된 악곡으로, TOYOTA“bB”신작CM의 캠페인 송이 되어, 오늘(5월22일)부터 온에어 예정이 되고 있다.

 이번, 오랜만의 라이브를 피로한 코메코메CLUB의 멤버는 「캔을 되찾았다」 「다음에의 의욕이 솟아 왔다」 등, 코라보라고 하는 그들에게 있어서는 드문 형태의 이벤트가 되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코멘트.한편, HOME MADE 가족은 「(코메코메의) 리허설의 텐션의 높이에 놀랐습니다. 가슴을 빌릴 생각 뚱땡이 사용해 가려고 생각했습니다만, 가족과 같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코라보의 리더적인 존재인 이시이 류야는 「(HOME~는) 팔리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사양해 상냥하게 하고 있습니다.(코메코메는) 사실은 험악한 그룹입니다만」이라고 농담을 섞으면서, 악곡에 대해서는 「전파트를 록고쳐, HOME~에 어레인지받고 있습니다. 곡에 새로운 숨결이 송풍되어 우리에 있어서도 새로운 재산이 되었습니다」라고 곡의 마무리에 만족한 모습을 나타낸다. 덧붙여서, 자신은 차의 운전 면허를 가지지 않고, 조수석이 이익(!)(이)라는 고백도.

 TOYOTA의 캠페인“MASH UP PROJECT”의 제1탄에서는, 호테이 토모야스와 RIP SLYME가 MASU UP를 실시해, 그 곡 「BATTLE FUNKASTIC」은 양쪽 모두의 팬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라이브는 대성황을 보이고 있었다.
 제2탄이 되는 이번 코메코메CLUB VS HOME MADE 가족. 전회와 달리 노래의 것과 HIP HOP의 융합이 되는 지금 작은, 보다 팝으로, 한층 더 멋짐도 대면시켜 가지는 선율적인 댄스 넘버. 그리고, 양아티스트에 의한 화려하고 한편 뜨거운 스테이지 퍼포먼스는, 보는 것의 마음을 꺼 붙인다. 7월의 CD릴리스를 향해서 주목을 끌어서 갈 것 같다.

BLOG main image
by Napl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674)
Single (4222)
Album (4220)
News & Info (695)
Release (516)
Special (2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