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PUFFY가 10주년 기념일의 13일, 도쿄·히비야 야외 음악당으로 기념 라이브를 실시했다.데뷔곡 「아시아의 순진」으로부터 21매째의 신싱글 「Tokyo I'm On My Way」(24일 발매)까지 베스트반과 같은 22곡.비가 내렸지만 회장은 우산이 금지로, 3000명이 캇빠를 써 성원을 보냈다.
미로의 활동도 순조롭고 7월에 5번째의 미 투어가 결정.7월 11일에는 뉴욕에서 록크페스의 출연도 정해졌다.오오누키 아미(32)는 「아무래도 이 회장에서 하고 싶어서 스탭에게 부탁했습니다.염원일까 있었습니다만 비로 트라우마가 되어 버릴지도」.앵콜에서는 오쿠다 타미오(41)도 게스트 출연했다.
(일간 스포츠 05월14일 11시00분)
미로의 활동도 순조롭고 7월에 5번째의 미 투어가 결정.7월 11일에는 뉴욕에서 록크페스의 출연도 정해졌다.오오누키 아미(32)는 「아무래도 이 회장에서 하고 싶어서 스탭에게 부탁했습니다.염원일까 있었습니다만 비로 트라우마가 되어 버릴지도」.앵콜에서는 오쿠다 타미오(41)도 게스트 출연했다.
(일간 스포츠 05월14일 11시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