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사무소로부터 금년 데뷔가 확실시되는 그룹 Ya-Ya-yah가 2일, 도쿄·일본 무도관에서 스테이지에 섰다. 이 날은 동사무소의 레슨생,
쟈니즈 Jr.총원 약 100명이 출연하는 5일간 연속 신춘 공연의 첫날. 동그룹은, A.B.C., Kis-My-Ft2, J.J.Express,
Question?들 데뷔를 목표로 해 단련하는 동료들과 노래나 댄스를 스테이지에서 서로 경쟁했다.
Ya-Ya-yah는 댄스 유닛으로서 01년에 결성. 그룹명은 멤버 7명의 머리 글자로부터 이름이 붙여졌다. KAT-TUN의 동생뻘의 사람으로서 인기를 끌어 스테이지나 음악 프로그램에서 백 댄서를 맡아 왔다. 현재는 야부 코타(16) 야오토메 히카루(16) 아유카와 타이요(15) 야마시타 츠바사앙(18)의 4인조로서 활동. 작년말, 동사무소 사장의 쟈니-키타가와씨가 「성장 현저하다. 데뷔해도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 원남투호조의 오카모토 켄이치의 장남 오카모토 케이히토(13)이 출연자의 호소로 스테이지에 올랐다.
(일간 스포츠 01월 03일 10시 00분)
Ya-Ya-yah는 댄스 유닛으로서 01년에 결성. 그룹명은 멤버 7명의 머리 글자로부터 이름이 붙여졌다. KAT-TUN의 동생뻘의 사람으로서 인기를 끌어 스테이지나 음악 프로그램에서 백 댄서를 맡아 왔다. 현재는 야부 코타(16) 야오토메 히카루(16) 아유카와 타이요(15) 야마시타 츠바사앙(18)의 4인조로서 활동. 작년말, 동사무소 사장의 쟈니-키타가와씨가 「성장 현저하다. 데뷔해도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 원남투호조의 오카모토 켄이치의 장남 오카모토 케이히토(13)이 출연자의 호소로 스테이지에 올랐다.
(일간 스포츠 01월 03일 10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