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레코드 회사 에이벡스에 소속하는 한류 아티스트의 BoA(19), 동방신기, 천상지희의 3조가 26일, 도쿄·록뽄기 베르파레로 음악 관계자를 초대한 한정 라이브를 실시했다.

 약 500명을 앞에 두고, 우선은 여성 4인조의 섹시 유닛, 천상지희가 허벅지 전개의 숏팬츠&스커트 차림으로 7월 12일 발매의 신곡 「juicy LOVE」등 3곡을 댄스를 섞어 열창. 계속 되고, 남성 5인조의 동방신기도 「Rising Sun」등 3곡을 격렬한 댄스로 피로했다.

 뜨거운 댄스 전투에 대새의 BoA는 새하얀 스커트 스타일로 참전. 히트곡 「칠색의 내일」등 2곡을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노래했다. BoA는 「데뷔 라이브를 한 장소이므로 긴장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여 9월 29일부터 전국 6개소(12 공연)의 라이브 하우스 「Zepp」를 도는 투어를 실시하는 것을 발표했다.
 〔사진:미각의 치라리즘으로 관객을 뇌쇄한 BoA〕

(산케이 스포츠 06월 27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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