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투명한 “기적의 가성”으로 작년 5월에 싱글 「바다의 푸른 하늘의 파랑」으로 데뷔한 오오야마 유리카. 그녀의1st 앨범 「KIND OF BLUE」(이)가, 10월 18일에 릴리스 된다.

 데뷔 싱글 「바다의 푸른 하늘의 파랑」외, 2nd 싱글 「브겐비레아」, 오키나와의DJ , 유드우&프라티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3rd 싱글 「별의 역사」, 그리고 몽골800의 우와에렬키요사쿠에 의한 첫 외 아티스트에게의 악곡이 된 4th 싱글 「안녕」이라고, 4매의 싱글을 모두 수록해, 또, 몽골800의 초명곡 「당신에게」나 「작은 사랑의 노래」의 커버도 수록의, 전 13곡의 앨범이 되었다.

 앨범명의 「KIND OF BLUE」에 담겨진 의미는, 바다의 파랑, 하늘의 파랑, 달의 파랑, 지구의 파랑, 마음의 파랑 등, 그녀의 가성에도 닮은 “파랑의 세계”. 13곡에 담겨진, 13종류의 파랑의 세계를 느껴 보고!

(08월 22일 09시 00분)

 오키노에라부섬출신, 투명한 섬의 바다를 생각하게 하는 투명감을 가진 가성이 매력의 신인 싱어, 오오야마 유리카. 그런 그녀의 3rd 싱글 「별의 역사」에 수록되는 몽골800의 커버 「작은 사랑의 노래」는, J-WAVE, FM802등의 FM 국 차트 상위를 석권 해, USEN에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의 액션이 화제가 되고 있었다.

 오오야마는 1st 싱글에서도, 경애하는 몽골800의 「당신에게」를 커버하고 있어, 그들과의 교류의 계기를 만들고 있었다. 거기로부터 탄생한 것이, 8월 23일에 릴리스 한 4th 싱글 「안녕」. 본작은, 몽골800의 우와에렬키요사쿠에 의한 첫 외 아티스트에게의 악곡 제공이라고 하는 것이 화제를 야기하고 있다.

 한층 더 이번, 「안녕」의 MUSIC CLIP은, 이 악곡으로부터 퍼져 가는 이미지를 기초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주연은, 지금의 최주목 여배우, 토다 에리카, 그리고, 같은 주목의 카치지량. 감독은, 자신도 싱어 송 라이터이며, 다운타운의 프로그램에서도 친숙한 쿠라모토미츠루. 완성 전부터 이미 화제를 모아 있다.

 악곡, MUSIC CLIP 함께 화제 가득의 본작. 천천히 지지를 펼쳐 온 그녀의 이 앞의 대브레이크의 예감이 감돌고 있다!

(08월 11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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