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멜로디, 가창, 그리고 그 포토제닉인 비주얼로부터도 많은 팬을 매료하는 미인 싱어송 라이터 시바타 준이 7/18(화), 에비스 가든 룸에서 비밀 라이브를 실시했다.
도쿄에서는 약 2년 8개월만이 되는 이번 라이브에는, 전작 싱글 「꽃보라」구입자로부터의 응모 추첨으로 당선한 팬 등 약250명이 초대되었다. 오래간만이 되는 이번 라이브에서는, 리허설의 단계로부터 꽤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라이브가 시작되면 당당한 퍼포먼스를 피로. 낮드라마 「아름다운 함정」주제가가 되는 뉴 싱글 「홍련의 달」(7월 26일 발매)를 시작해 앵콜 2곡을 포함한 합계 8곡, 약 70분의 라이브를 통해서, 모든 관객을 매료했다.
또한 8월에는 신곡의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를 오사카에서 개최다.
(07월 19일 15시 00분)
도쿄에서는 약 2년 8개월만이 되는 이번 라이브에는, 전작 싱글 「꽃보라」구입자로부터의 응모 추첨으로 당선한 팬 등 약250명이 초대되었다. 오래간만이 되는 이번 라이브에서는, 리허설의 단계로부터 꽤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라이브가 시작되면 당당한 퍼포먼스를 피로. 낮드라마 「아름다운 함정」주제가가 되는 뉴 싱글 「홍련의 달」(7월 26일 발매)를 시작해 앵콜 2곡을 포함한 합계 8곡, 약 70분의 라이브를 통해서, 모든 관객을 매료했다.
또한 8월에는 신곡의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를 오사카에서 개최다.
(07월 19일 15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