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의 가격 10 만엔(세금 포함), 74매 셋트의 CD 박스 「Seiko Matsuda」가 이번 주 7월 31일자, 앨범 랭킹으로 96위에 첫등장(초동 매상 0.2만매). 1968년 1월의 조사 개시 이래, 오리콘에 랭크 인(앨범은 TOP300 안, 싱글은 TOP200안) 한 CD로서는, 1989/8/21 발매, 미소라 히바리의 35매 셋트 CD 박스 「오늘의 나에 내일은 이긴다」의 6만엔(세금 포함)이 최고 금액이었지만, 이번, 그 기록을 16년 11개월만에 갱신【아래 표①참조】. 그것도 4만엔도 웃도는 대기록이 되었다.
또, 동작의 이번 주의 매상 금액은, 2위의 「Beautiful Songs ~코코로 데 국화 우타~」의 0.93억엔을 크게 웃도는 2.15억엔 【아래 표②참조】. 앨범 작품에서는 이번 주 No.1을 기록했다.
본프로젝트는, 작년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세이코 본인이 「26년의 새로운 스타트로, 무엇인가 기념에 남는 것을 만들고 싶다」라고 누설한 것을 계기로 스타트. 데뷔 이래, 소니 뮤직으로부터 릴리스 된 앨범 전 55타이틀을, 모두LP 쟈켓 사이즈에 리뉴얼. 계 73매에, 「이 앨범을 사 준 감사의 기분」이라고 하는 전편 영어시에 의한 프리미엄 미니 앨범, 찍어 내림 사진을 포함한 사진집이 붙었다 74매 셋트CD 박스가 되고 있다.
또, 동작의 이번 주의 매상 금액은, 2위의 「Beautiful Songs ~코코로 데 국화 우타~」의 0.93억엔을 크게 웃도는 2.15억엔 【아래 표②참조】. 앨범 작품에서는 이번 주 No.1을 기록했다.
본프로젝트는, 작년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세이코 본인이 「26년의 새로운 스타트로, 무엇인가 기념에 남는 것을 만들고 싶다」라고 누설한 것을 계기로 스타트. 데뷔 이래, 소니 뮤직으로부터 릴리스 된 앨범 전 55타이틀을, 모두LP 쟈켓 사이즈에 리뉴얼. 계 73매에, 「이 앨범을 사 준 감사의 기분」이라고 하는 전편 영어시에 의한 프리미엄 미니 앨범, 찍어 내림 사진을 포함한 사진집이 붙었다 74매 셋트CD 박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