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델, 죠슈아(23)와의 이혼을 발표한지 얼마 안된 모델 출신의 여배우로 가수, 츠치야 안나(22)가 8일, 파리에서 행해진 「JAPAN EXPO」의 이벤트에 등장, 패션 쇼와 라이브로 회장을 북돋웠다.
안나가 주연 한 영화 「시모츠마 이야기」나 주제가를 노래하는 애니메이션 「NANA」는 프랑스에서도 대인기답게, 파리자 8000명은 대흥분.
「꼭, 또 프랑스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 가까운 장래 유럽 투어도 하고 싶다」라고 감격 가득한 안나였지만, 이혼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석간 후지 07월 10일 17시 00분)
안나가 주연 한 영화 「시모츠마 이야기」나 주제가를 노래하는 애니메이션 「NANA」는 프랑스에서도 대인기답게, 파리자 8000명은 대흥분.
「꼭, 또 프랑스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 가까운 장래 유럽 투어도 하고 싶다」라고 감격 가득한 안나였지만, 이혼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석간 후지 07월 10일 17시 00분)